봉사지원금전달식에 참석한 사회 각 계층 인사 및 재단 이사진, 지원금 수여단체 대표들.
북가주 아름다운 재단이 베이지역 3개 한인 봉사단체에 총 1만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1만 달러의 기금은 이스트베이 한인 봉사회에 5,000달러,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에 2,500달러,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에 2,500달러씩 각각 전달됐다.
봉사지원금 전달식은 실리콘밸리 KIICA 대강당에서 2일(화) 열린 한국 아름다운 재단 설립자 겸 상임이사인 박원순 변호사의‘희망 강연회’이후 열렸다. 북가주 아름다운 재단 최용오 상임이사는“사업 계획안의 충실도와 추진 예정인 봉사사업의 가치 평가에 따라 3개 단체를 선정”했다며 선정기준을 밝혔다.
봉사지원금 전달식에는 구본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피트 맥휴 산타클라라 카운티 수퍼바이저 등이 참석했으며 박원순 상임이사와 북가주 아름다운 재단은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으로 산타클라라 카운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를 전달한 맥휴 수퍼바이저는“한인사회 주민들의 성의와 봉사활동들이 모여 지역사회의 큰 발전을 이룬다”며 아름다운 재단과 한인사회에 감사를 표했다.
<함영욱 기자>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