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필드 시의회의원 저격
2008-09-02 (화) 12:00:00
매트 가르시아 훼어필드 시의회의원(사진)이 1일(월) 저녁 친구의 집을 방문하던 길에 저격을 받아 병원에 이송됐으나 2일(화) 오후 사망했다.
가르시아 의원(22세)은 가주 최연소 시의원 중 한명으로서 1일 저녁 8시30분경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친구의 집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던 중 신원 미상의 범인으로부터 머리에 총격을 입고 월넛 크릭에 소재한 존 뮤어 메디칼 센터로 이송됐으나 뇌사 판정을 받았으며 2일 오후 가르시아 의원 가족들의 동의하에 생명 유지장치를 제거해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가르시아 의원을 지목한 범죄였는지에 대해 조사중으로 범행 동기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가주 주지사는 살해범에 대한 현상금으로 5만달러를 제시했다.
<함영욱 기자>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