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문교 차량통행료 인상으로

2008-09-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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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9,000만달러 수익 예상

금문교 차량통행료가 2일(화) 현금과 패스트랙 각각 1달러씩 인상됐다. 이에 따라 현금 레인은 현행 5달러에서 6달러로, 패스트랙(FasTrak) 레인은 기존 4달러에서 5달러로 통행료가 상승했다.

2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통과한 차량의 숫자는 통행료 인상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금문교 고속도로 교통 디스트릭 매리 큐리 대변인은 “금문교 통행 운전자들의 70%가 패스트랙을 이용하기 때문에 오전중 톨플라자에서 차량이 늘어서는 일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1달러 인상으로 매년 1,800만달러의 추가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큐리 대변인은 42%의 톨 수익은 디스트릭의 버스와 페리 서비스, 그리고 다리 보수유지에 사용되고 디스트릭 예산의 70%는 인건비로 지출된다고 밝혔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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