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전 2008’선정 ‘베스트 이머징 컴퍼니’
누리엔 소프트웨어(공동 창업자 구준회, 김태훈)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산호세에서 열린 ‘엔비전(NVISION) 2008’ 행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비주얼 컴퓨팅 기업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이머징 컴퍼니’에 선정됐다.
엔비전 2008 행사 중 ‘벤처기업 서밋’에서 누리엔 소프트웨어는 전세계 비주얼 컴퓨팅 관련 60개 기업이 참석한 자리에서 3D 비주얼을 접목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선보여 잠재력을 공인받았다.
또한 누리엔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의 실사와 닮은 누리엔 아바타를 등장시켜 이목을 끌었다.
누리엔 소프트웨어 공동 창업자 김태훈 이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기업들의 행사에서 베스트 이머징 컴퍼니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 서비스에도 비주얼 컴퓨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누리엔은 앞으로도 전세계 게이머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누리엔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3D SNS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으로는 에픽 게임스(Epic Games)의 부사장 마크 레인, 엔비디아 부사장 제프 헙스트, 그리고 IT 전문기관인 테크와치(TechWatch)의 리서치 기관인 존 페디 리서치 부사장 존 페디가 참여했다.
한편 누리엔 소프트웨어는 현재 국내에서 클로즈 베타 서비스인 ‘누리엔 블라인드 데이트’를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했으며, 9월말 한국 정식런칭을 시작으로 중국 및 미국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