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메모
2008-09-02 (화) 12:00:00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T.S. Eliot 는 말했으나 뉴요커들에게는 9/11 테러 만행으로 구월이 더 잔인한 달로 여겨진다.
교량 등 주요 구조물에는 항상 감시 경관이 배치되어있고, 심지어는 차량 교통을 금지하는 곳도 생겨났다. 생활 양식을 완전히 바꿔놓은 테러였다. 9월을 맞아 누그러진 태양의 기세 속에서 자유의 여신상은 더욱 당당해 보인다. 6일 한국여성 활동예술가 전시회 7일 법륜스님 북가주초청 법회 14일 추석 22일 추분.
<폴 손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