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두고 있는 캘리포니아 델타 덴탈이 치대생 65명에게 25만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델타 덴탈 장학금 25만달러는 미 12개주 20개 치과대학의 학생 65명에게 적게는 2,500달러에서 많게는 1만 2,500달러씩 각각 수여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UCSF, USC, UCLA 등의 치과대학에서 총 5명의 학생이 각각 1만 2,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메릴린 벨렉 델타 덴탈 부사장은 “매년 장학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분야에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치과대학 학생들의 학구열을 높이 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델타 덴탈 기업의 장학사업은 지난 1977년 닥터 지니 딕슨씨에 의해 최초로 시작됐으며 매해 한차례씩 그해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별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