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성당(허춘도 신부)에서는 9월 14일 예비신자 환영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교리반을 연다.
새로 부임한 허춘도 신부는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교하자’라는 사목 방침에 따라 모든 신자들에게 전교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동안 초라했던 시청각 기자재도 최신 설비로 교체를 하고 모든 신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교리를 접하고 청소년들도 시청각 교재를 통해 언어권의 장벽을 넘어 쉽게 교리를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허춘도 신부는 리노 한인 성당에도 매주 방문을 하여 미사와 교리를 함으로써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리노 한인 천주교회 공동체에 활력과 전교의 의지를 불어넣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