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부 개척시대’로 돌아간 주말

2008-09-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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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러쉬 데이즈 행사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골드러쉬 데이즈 행사(사진)가 있었다. 서부 개척기의 모습이 그대로 유지된 올드 새크라멘토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새크라멘토의 유산을 기념하기 위하여 열린다.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올드 새크라멘토를 방문한 시민들은 개척민들이 몰려들던 시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복식과 유물, 기차를 구경하고 각종 마차들이 돌로 덮인 길을 다니느라 내는 말발굽소리를 들으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돌로 되어 있는 바닥에는 말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나지 않도록 모래를 깔았고, 곳곳에서 서부 총잡이들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와 연주, 조랑말 타기, 포장마차, 기차 타기, 요리 시연, 금 캐기, 댄스 시범과 교육, 골드러쉬 시대의 생활상 영상 상영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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