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아름다운 재단(상임이사 최용오)의 ‘커뮤니티 활동 지원기금 배분사업’ 대상단체가 29일(금) 확정, 발표됐다.
1만달러의 기금은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에 5,000달러,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에 2,500달러,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에 2,500달러씩 각각 전달된다.
최용오 상임이사는 “배분기준으로 지원금을 어떤 프로젝트에 사용하는지, 한인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이 고려됐다”며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의 경우 쉼터 봉사자들의 수련회 용도로 사용하겠다고 밝혀 목적이 뚜렷하다는 점에서 지원했다”고 말했다.
배분위원은 북가주 아름다운 재단에서 배분위원장 이원창 이사, 최가자 이사장, 최용오 상임이사가, 그리고 외부인사로는 새하늘우리교회 장효수 목사, 실리콘밸리 한국학교 조앤 리 이사장 등 5명이 맡았다.
지원금 전달식은 2일(화) 실리콘밸리 KIICA 대강당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재단 총괄상임이사 박원순 변호사의‘희망 강연회’행사 당일 함께 열린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