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한국의 날 민속축제’에 대해 결산보고 기자회견. 왼쪽부터 강승구 사무총장, 이석찬 회장, 인진식 준비위원장, 서순희 문화예술원장.
후원약정액 8만4,320달러
실수령액 6만8,320달러
잔여액 2만6,701.02달러
약정 미수금 1만6,000달러
SF한인회(회장 이석찬)가 주최한 ‘한국의 날 민속축제’에 관한 결산보고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석찬 회장, 인진식 준비위원장, 서순희 문화예술원장, 강승구 사무총장이 참석한 결산보고 기자회견에서 이석찬 회장은 총 후원약정액은 8만4,320달러였으나 이중 6만8,320달러가 실수령액으로 모금됐고 4만1,618.98달러가 행사비용으로 지출돼 현재 2만6,701.02달러가 남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후원약정미수금은 1만6,000달러로 모든 미수금이 입금될 경우 한인회의‘한국의 날 민속축제’행사금은 4만2,701.02달러가 남게 된다.
이번 행사의 후원 내역은(후원약정미수금 포함) SF시정부 Grant for the Arts 기금 9,000달러, 재외동포재단 기금 9,000달러, 북가주 지역 각 한인단체 후원금 1만1,700달러, 북가주 지역 동포 후원금 4,420달러, 유니온 스퀘어 부스임대수익 6,500달러, 북가주 지역 사업체 후원금 4만3,700달러로 총 8만4,320달러였다.
행사 지출 내용은 유니온 스케어 부스설치, 간이의장 설치 등에 5,838.90달러, 행사 프로그램북 인쇄 및 배너제작, 포스터 디자인에 4,600달러, 유니온 스퀘어 공연행사 준비 및 진행(Management) 등에 4,562달러, 전야제 공연장 SF포트 메이슨 대관료 2,812.50달러 등 총 4만1,618.98달러이다.
이 회장은 “한인회가 진행하는 가장 큰 행사를 성공리에 끝마쳐 홀 가분한 마음이 든다”며 “남은 돈과 후원약정미수금을 오는 11월까지 모두 입금 받아 25대 한인회의 남은 임기동안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고 내년 새로이 시작하는 26대 한인회에 최소한 2만달러의 예산을 넘겨주는 것을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사진들과 이에 관한 이야기를 이미 나눴다”고 밝혔다.
<김덕중 기자> djkim@kor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