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쉼터에 1만2,365달러 지원

2008-08-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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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라이즌과 A’s 가정폭력 예방 지원금으로

쉼터에 1만2,365달러 지원

왼쪽부터 리치 가우드 버라이즌 지사장, 휴스턴 스트릿 투수, 영 마카론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 이사.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관장 이정렬) 산하 가정폭력 상담소 쉼터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와 오클랜드 A’s로부터 가정폭력 예방 지원금 1만2,365달러를 받았다.

28일(목) 저녁 오클랜드 A’s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전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하이디 플라토 북가주/네바다 홍보매니저는 “가정폭력 예방 지원금으로 북가주와 네바다 지역에 총 25만달러를 20개 단체에 배분하고 있다”면서 “최근 몇년간 아시안 커뮤니티에 재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클랜드 A’s도 가정폭력 예방 지원을 위해 우리와 함께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제공하는 1만달러 이외에도 오클랜드 A’s가 2,365달러를 후원해 지원금액이 총 1만2,365달러가 됐다”고 덧붙였다.


리치 가우드(Rich Garwood) 버라이즌 지사장는 “오클랜드 A’s와 협력해 가정폭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본사는 앞으로 캘리포니아에서 호프라인 프로그램을 더욱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지난 2년 동안 해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가정폭력 방지기구인 호프라인(Hopeline)에 40만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해 왔으며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있는 가정폭력 방지기구에 2,400대 이상의 호프라인 무선전화기를 지급하고 1년 무료통화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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