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3개 한인 은행들이 9월14일 한가위를 맞아 일제히 한국 등 해외지역 무료 개인송금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이비 은행은 9월 2일부터 12일 사이 기존 고객들에 한하여 송금액 5,000달러까지 한국으로의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한미은행의 무료 송금서비스도 9월 2일부터 13일까지 기존 고객들에 한하여 적용되며 송금 액수에 상관없이 한국과 중국지역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나라은행은 9월 2일부터 15일까지 기존 고객들에게는 액수에 상관없이 한국과 중국, 홍콩, 대만지역 송금수수료를 면제할 방침이며 비고객들의 경우도 송금액수 1,000달러까지는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송금방식은 모두 개인송금에 한해 적용되며 무료송금 서비를 받으려면 해당 기간에 은행의 각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