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6일부터 밀스 칼리지 아트 뮤지엄에 전시되는 한국 여성 활동예술가 작품중 하나인‘Offering(제물)’(2008년 윤희수 작).
‘제단: 한국 여성 활동예술가들(The Offering Table: Women Activist Artists from Korea)’이란 주제로 한국 여성 활동예술가 7명의 작품이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오클랜드 밀스 칼리지 아트 뮤지엄에서 전시된다.
하인선, 제미란, 정정엽, 김명진, 곽은숙, 류준화, 그리고 윤희수 등 이들 여성 활동예술가들은 최근 한국에서 일고 있는 페미니스트 예술운동을 대변하는 작가들이다.
9월 6일(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무료 리셉션이 예정돼 있으며 1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무료 심포지엄이 열린다.
1925년 설립된 밀스 칼리지 아트 뮤지엄은 여성작가들의 작품에 촛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양하고 독특한 여러 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미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 작가들의 작품전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개관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월요일은 폐관한다. 장소는 Mills College Art Museum(5000 MacArthur Boulevard, Oakland, CA, 94613)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mills.edu/museum을 참조하면 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