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 하이비 USDA 100% 유기농 인증 받아
2008-08-05 (화)
▶ 100% Organic 선인장 꿀가루 시리즈 출시
미국 내 꿀가루 생산 선두주자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30년 전통의 건강 식품기업 영신 하이비(대표 최훈석 )가 “설탕대신 꿀가루”의 슬로건아래 웰빙 트랜드 바람을 타고 기능성 꿀가루와 생강 꿀가루, 매실 꿀가루, 칼슘 꿀가루, 코큐텐이 함유된 기능성 꿀가루 등 다양한 꿀가루를 시리즈로 출시했다.
최근 먹을거리 공포가 계속되면서 환경오염, 환경 호르몬, 식량 문제 해결이라는 명분으로 정당화 되고 있는 유전자 조작 식품들이 사람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잠재적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 위생 쪽에 맞추어졌던 대중의 관심이 지금처럼 선진화된 환경 속에서는 오히려 식품의 안전성으로 모아지고 있다. 식품 안전의 추세에 맞춰 유기농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고 유기농 식품의 비중이 2010년까지 전체 식품 의 4~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웰빙 바람을 타고 유기농 제품의 수요가 거세지면서. 여러 가지 유해한 독소나 노폐물 등 우리 몸에 해로운 요소가 적은 유기농 식품이 각광받고 있고 실제로 소비 시장 내 유기농 제품의 인기를 반영하듯 일반가정의 식탁 역시 유기농 식단으로 차츰 메워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트랜드에 부응하기 위해 영신 하이비는 미 농무부 USDA로부터 생 로얄 젤리 원액의 100%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으며 꿀가루 또한 엄격한 USDA의 100%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이와 때를 맞춰 영신 하이비는 “유기농 전문 기업”을 선언하고 그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영신 하이비의 제품은 유기농 전문기업으로서 철저한 QC(Quality Control: 품질 관리)로 관리되는 설비와 시스템을 통해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고, 회사전체가 친환경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중이다.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와 관심이 매년 높아지는 가운데 유기농 전문기업 영신 하이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꿀가루 시리즈는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기호에 잘 맞는 유기농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영신 하이비는 꿀가루와 생로얄젤리 원액의 USDA 100% 유기농 인증을 계기로 소비자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하루도 쉼 없이 더욱 노력 할 것을 약속했다.
<규리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