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주택소유 비용 높다
2008-06-24 (화) 12:00:00
미 전역 100대 도시중 29위
시카고 지역의 주택 소유 비용이 전국 100대 도시 광역권 중 29위를 차지, 다소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저소득층주택연합(NLIHC)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지역 주택 소유 비용은 1,335달러(연이율 6% 기준)를 기록, 미 전역 100개 도시광역권 가운데 29위를 기록했다. 소유 비용이 가장 높은 곳은 캘리포니아의 산호세 광역권으로 이율 6%에서 매월 3,778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샌프란시스코가 3,637달러로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3,054달러가 필요한 LA 광역권이었다. 나머지 10대 광역권은 비용이 높은 순으로 옥스나드(CA), 호놀루루(HI), 샌디에고(CA), 브릿지포트(CT), 뉴욕(NY-NJ-PA), 워싱턴DC, 보스턴(MA-NH) 등이다. <표 참조>
주택 소유 비용은 해당 광역권 중간 주택판매가의 75%를 기본으로 놓고 각각 연이율 6%부터 8%까지 30년 상환으로 적용, 산출한 것이다. 20일 현재 일리노이 지역 30년 상환 모기지 이율은 대략 6.5% 정도다. 봉윤식 기자 feedpump@koreatimes.com
<메트로폴리탄 지역 주택 소유 비용>
순위 메트로폴리탄 지역 6% 7% 8%
1 산호세(CA) $3,778 $4,311 $5,077
2 샌프란시스코(CA) $3,637 $4,149 $4,887
3 LA(CA) $3,054 $3,485 $4,104
4 옥스나드(CA) $3,120 $3,560 $4,192
5 호놀루루(HI) $2,921 $3,332 $3,924
6 샌디에고(CA) $2,771 $3,162 $3,724
7 브릿지포트(CT) $2,658 $3,033 $3,572
8 뉴욕(NY-NJ-PA) $2,415 $2,756 $3,245
9 워싱턴DC $2,303 $2,627 $3,094
10 보스턴(MA-NH) $2,051 $2,340 $2,755
29 시카고(IL-IN-WI) $1,335 $1,524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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