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들에 한국 소개
2008-06-09 (월) 12:00:00
샴버그침례교회 주최 한국문화축제
샴버그침례교회(담임목사 김광섭) 7일 한국문화축제를 열었다.
샴버그침례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지역 커뮤니티에 동화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려는 게 목적이다. 총 8개 부스를 설치, 한국관과 한국음식, 음료수, 아이스크림, 잡화 등 각 부스마다 특화된 아이템을 선정해 운영됐으며 방문한 손님들을 상대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한국 알리기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중간 가스펠 밴드 ‘패션’의 공연에 이어 태권도 시범, 풍물놀이 ‘신명패’의 사물놀이, 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의 부채춤 공연이 실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교회 김광섭 담임목사는 그동안 한인들에게만 초점을 맞췄던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 지역 주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