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연맹 정기총회, 샘쿠탑 의장 취임

2008-06-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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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 권익신장 앞장”

아시안연맹 정기총회, 샘쿠탑 의장 취임

총회가 끝난 후 찰스 램시 필라시 경찰국장과 자리를 같이한 임원들

지난달 30일 필라 시내 차이나타운 골든피닉스 식당에서 제8차 아시안연맹(총재 박만서) 정기총회가 열리며 제8대 샘쿠탑 의장이 취임했다.
필라 시의원들을 비롯해 시 경찰국장과 경찰국 수내부직원, 각 민족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샘 쿠탑(Samuel Kuttab) 씨는 선서식에서 아시안 권익신장에 앞장설 것과 협회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했다.

이날 취임한 샘 쿠탑 씨의 임기는 2년이며 아시안 연맹의 창설자인 박만서 총재는 종신 총재로 추대되었다.찰스 램시 경찰국장은 40여명의 경찰국장 아시안 자문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40여년의 경찰생활 중 아시안 연맹같이 똘똘 뭉쳐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힘을 모으는 단체는 처음 봤다면서 이 단체를 이끌어가는 박만서 총재의 지도력을 치하했다.박만서 총재는 앞으로도 동포사회에서 경찰들과의 대화가 필요하다면 한인식품업계, 델리업계, 세탁업계, 청과업계 등에서 한명씩 경찰국장 자문위원을 더 임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8년도 아시안 연맹의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9월중 새로운 이민법과 시민권 시험 대비 이민국 직원들과 함께 세미나 개최
△10월초 개인적 은행융자와 비즈니스 은행융자세미나(와코비아 은행과 공동으로 개최)
△새로 임명된 법률 고문변호사와 무료법률상담실 개설 등이며, 기타 아시안연맹에 관한 문의는 267-432-6307(이준오 아시안 연맹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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