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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2008-05-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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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맥스 본조가
하우스보이 박산모씨를

유타주의 6·25참전 용사였던 맥스 본조가 전쟁당시 하우스보이로 함께 생활하던 박산모씨(사진)를 애타게 찾고 있다.
본조에 따르면 박산모씨는 1951년부터 약 1년간 213포병부대에서 하우스보이로 미군들과 생활했다. 현재 73세에서 75세로 추정되는 박씨의 연락처를 아는 분은 한국일보 라스베가스지국(702-370-0189) 또는 써니 이씨(714-501-1412)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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