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미래, 미리 대비하자
2008-05-02 (금) 12:00:00
일리노이주 고용국, 정보 제공 네트워크 소개
자녀들이 원하는 직업을 갖고 꿈을 펼쳐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학부모들이 미리 아이들의 적성을 파악하고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일리노이주 고용국은, 학생들이 좋은 커리어를 쌓고 관심있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온 가족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도와주는 고용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라고 권장에 나섰다.
일단 자녀들의 관심을 갖고 잘 해낼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들이 좋은 점수를 받는 수업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분야가 어디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녀들이 어디에 흥미를 느끼는지 알아내는 방법이나 또래 아이들의 선호도 등을 담은 서베이 결과 등을 알고 싶으면 고용국의 관련 웹사이트(www.countdown.ILworkinfo.com)를 방문하면 된다.
다음 단계로는 자녀들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와 관련된 일자리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미리 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리노이 커리어 리소스 네트워크(ICRN)를 활용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역시 고용국의 ICRN 웹페이지(www.ILworkinfo.com/icrn)를 방문하면 학생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와 연관 있는 커리어 목록이 서로 연결돼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에 실제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담이나 사례를 접하는 것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자녀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직종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어떤 분야를 전공하고 어떻게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에 관한 설명은 물론, 어느 정도의 근로 조건 속에서 어느 정도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개괄적인 지식을 쌓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커리어 정보 시스템(CIS)의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는데 ICRN 웹페이지에 가면 이와 관련된 정보가 체계적으로 나와 있다. 주 고용국의 홈페이지(www.ides.state.il.us)와 일리노이 학생 지원 커미션의 홈페이지(www.collegezone.com)에도 유익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