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학 졸업 시즌 본격 시작

2008-04-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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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대학들, 5월2일~6월20일 졸업식

이달부터 미 대학들의 졸업시즌이 본격 시작된다. 전통적으로 4월에 일찌감치 졸업식을 진행하는 미시간대학(앤아버) 같은 곳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5월부터 6월까지가 졸업시즌의 피크다.

일리노이주에서 한인 대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학교 중 졸업식이 가장 빠른 곳은 노스이스턴대학으로 5월 2일 졸업식을 거행한다. 이어 이스턴 일리노이대가 5월 3일에 졸업식이 예정돼 있으며 로욜라대는 8일에서 10일까지 3일간(법대는 5월17일) 졸업식을 진행한다.

UIC와 웨스턴 일리노이대학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졸업식을 진행하며 일리노이 스테이트대학은 9~10일 이틀간 개최된다. 이어 UIUC가 10일과 11일, 루스벨트대가 16일, 노던 일리노이대와 일리노이공대(IIT), 아트인스티튜트는 17일에 졸업식을 각각 실시한다. 이들 대학은 졸업식에 단 하루를 배정한 만큼 오전부터 오후까지 2, 3차례로 나눠 진행할 방침이다. 컬럼비아 칼리지의 졸업식은 17일과 18일 이틀간이다.

6월에도 각 대학의 졸업식이 예정돼 있다. 시카고대의 졸업식이 13일에, 드폴대는 18일 열리는 법집행대학의 졸업식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가 14일과 15일에 개최되며 노스웨스턴대는 20일로 늦은 편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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