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대 남성 무차별 폭행

2008-04-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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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서 행인상대, TV 앵커도 피해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한 남성이 ABC TV(채널7) 셰릴 버튼 앵커가 포함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고 달아났다.

9일 시카고 경찰은 워싱턴길 쿡카운티빌딩 앞에서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지나던 여성 행인의 얼굴에 주먹을 휘두르기 시작, 디어본길까지 뛰어다니며 길가던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폭행 피해자는 모두 6명으로 용의자는 심지어 경찰이 지켜보는 앞에서도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중엔 75세 된 할머니와 각각 74세, 71세된 할아버지도 있으며 셰릴 버튼 앵커도 그 중 하나다. 중상자는 없으나 수명이 인근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으로 옮겨져 얼굴과 팔, 다리 등에 입은 부상을 치료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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