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름 일자리 서두르세요

2008-04-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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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주정부, 고용정보 웹사이트 가동


일리노이 주정부가 여름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여름고용시장2008’ (Summer Job Central)웹사이트(www.ILworkInfo.com/icrn)를 가동하고 일자리를 찾고 있는 학생들은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웹사이트에는 각종 파트타임은 물론 인턴십, 정부 일자리 및 해외 고용 기회 까지 대학생, 또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주정부가 이처럼 서둘러 일자리를 찾는 학생들을 독려하고 있는 이유는 고질적인 경제 불황, 유가 상승, 부동산 시장 악화 등 여러 악재들로 인해 성인층에 돌아가는 일자리조차 부족한 상황이어서 학생들이 원하는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로드 블라고야비치 주지사는 여름 기간 일을 함으로써 학생들은 새로운 경험을 쌓고, 또 미래에 대한 설계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현재의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하다며 여름 동안 일을 원하는 이들은 지금 바로 이력서를 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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