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설명회 큰 호응
2008-04-17 (목) 12:00:00
국제교육진흥원 원어민 교사 모집팀
한국 공립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교사의 기회를 얻는 것에 대해 미국 대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교육과학기술부 국제교육진흥원의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팀(English Program in Korea)의 박호남 팀장, 김은선 모집담당, 에슐리 테일러 코디네이터가 교사 모집차 14일과 15일 미시간을 방문했다. 웨스트 미시간 대학에서 사업 설명회를 한데 이어 센트럴 미시간 대학을 방문한 EPIK팀은 교사 모집 박람회에 한국관을 차리고 참가했다.
약 600명이 참가한 이 자리에서 한국에서 원어민 보조교사가 되는데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약 100여 명으로 직접 등록한 인원은 32명이었다. 박호남 EPIK팀장은 미시간 지역에서 원어민을 50여 명 선발할 수 있다면 대단한 성공이 될 것 같다며 이제 일리노이주로 돌아가 일리노이대학 어바나 샴페인 캠퍼스와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학에서 취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
사진: 센트럴 미시간대학에서 열린 한국의 원어민 교사 모집 설명회 참가자가 상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