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위…개스세, 판매세율 높아
커네티컷주 38.3%로 1위
일리노이주의 세금 부담률이 30%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MSN머니가 발표한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일리노이주의 세금부담률은 평균 33.2%로 전국에서 14번째로 높았다. 이번 통계는 연방 및 주세금을 종합한 총 세금부담률을 전국 각 주별로 분석한 것으로 가장 부담률이 높은 주는 38.3%를 기록한 커네티컷이었다. 이어 뉴욕이 37.1%로 2위에 올랐으며 뉴저지가 35.6%로 3위,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는 34.4%로 8위를 차지했다.
중서부에서는 위스칸신이 부담률 33.3%로 일리노이보다 근소하게 앞섰으며 이어 오하이오가 32.4%, 미시간이 31.9% 등이다. 부담률이 가장 낮은 곳은 오클라호마로 27.8%에 불과했다. 그 다음은 28.0%를 기록한 앨라바마였으며 알라스카는 28.1%로 세번째였다. <표 참조>
주에서 부과하는 대표적 세금인 판매세의 경우 캘리포니아가 7.3%로 가장 높았고 이어 미시시피와 로드아일랜드, 테네시, 뉴저지가 7.0%로 뒤를 바짝 쫓았다. 캘리포니아는 개스세 부문에서도 갤런당 46센트를 기록,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나타났다. 담배세는 갑당 2.58달러인 뉴저지가 1위, 2.43달러인 로드아일랜드가 2위였으며 맥주세 부문에서는 갤런당 1.07달러인 알라스카가 최고로 높았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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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주 판매세 개스세/갤런 담배세/갑 맥주세/갤런 연방/주세 부담율 순위
Connecticut 6.0% $0.44 $2.00 $0.20 38.3% 1
New York 4.0% $0.41 $1.50 $0.11 37.1% 2
New Jersey 7.0% $0.15 $2.58 $0.12 35.6% 3
Nevada 6.5% $0.33 $0.80 $0.16 35.2% 4
California 7.3% $0.46 $0.87 $0.20 34.3% 8
Wisconsin 5.0% $0.33 $1.77 $0.06 33.3% 13
Illinois 6.3% $0.40 $0.98 $0.19 33.2% 14
Ohio 5.5%* $0.28 $1.25 $0.18 32.4% 18
Michigan 6.0% $0.36 $2.00 $0.20 31.9% 21
Texas 6.25%* $0.20 $1.41 $0.19 29.8% 41
Alaska none $0.08 $2.00 $1.07 28.1% 48
Alabama 4.0% $0.20 $0.43 $1.05 28.0% 49
Oklahoma 4.5% $0.17 $1.03 $0.40 27.8%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