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린마길 재단장 공사
2008-04-10 (목) 12:00:00
시카고시, 6월부터 개시
한인타운 인근 브린마길이 재단장 공사에 들어간다.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조찬조)는 이르면 6월부터 케지-버나드 사이 브린마길에서 도로변을 단장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시카고시 교통국이 주관하는 이번 공사는 본래 지난 3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한 차례 연기된 끝에 오는 6월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의 주목적은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로 보행로 재포장 및 가로등 교체, 가로수 심기 등이 실시된다. 또 상공회의소 앞 보도블락이 철거되고 대신 이 단체의 영문명인 ‘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가 새겨진 표지석이 바닥에 설치될 계획이다. 상공회의소는 오는 11월 완료 예정인 이번 공사로 인해 8월 거리축제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와 최대한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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