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축구 꿈나무를 육성합니다

2008-04-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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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제1차 유소년 축구교실 첫 수업

시카고축구협회(회장 이의로)에서 마련한 제1차 유소년 축구교실이 5일 오전 9시 프로스펙트 하이츠 소재 앤설리반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오는 5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마다 열리는 이번 축구교실은 내년 미주체전을 앞두고 한인 축구 꿈나무 육성과 생활체육으로 청소년들의 건강을 다지기 위해 축구협회 산하 9개 조기축구회의 후원으로 열리고 있다. 이의로 회장은 한인청소년들이 축구에 관심을 많지만 조기축구회 별로 흩어져 있어 이들을 모아 체계적인 훈련을 시키기 위해 청소년들을 위한 축구교실을 마련했다며 이번 축구 교실을 위해 시카고에서 실력이 뛰어나다고 소문난 김금성, 김동명, 이민웅 코치가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앞으로 축구교실을 더 발전시켜 교실이 아닌 캠프로 연중 운영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금성 수석코치는 학생들에게 드리블과 슈팅 그리고 경기운영에 대한 기초적 지식으로 1차 축구교실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황문헌군(샴버그 고등학교)은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았다. 축구교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기대했다.
한편 제2차 축구교실은 6월 14일~8월 2일까지 열리며 참가를 원하는 유소년들은 1차는 이달 22일까지 2차는 6월 5일까지 접수를 마쳐야 한다. 회비는 80달러다. <임명환 기자>

사진: 제1차 유소년 축구교실 참가 꿈나무들과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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