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봉사하는 해병대 다짐

2008-04-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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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59주년 기념식

시카고 해병대 전우회(회장 남상원)가 5일 오후 나일스 수퍼 H마트내 열린 문화 센터에서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제5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기 최순호씨를 비롯해 막내 919기 장세준씨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남상원 회장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으로서 1949년에 창설된 해병대가 벌써 59주년을 맞았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한인사회의 발전과 함께 해병대도 계속 발전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해병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베트남 전쟁에 참전, 해병대의 위상을 높인 청룡부대 회원인 이옥수, 박부명, 이용덕, 권유철, 김선호씨 등 5명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임명환 기자>

사진: 해병대 전우회 관계자들이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왼쪽부터 남상원 회장, 이옥수 이사, 짐 루크 미국 해병대 중서부 전 회장, 최순호, 장세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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