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문화의 이해’
2008-04-07 (월) 12:00:00
흥사단 시카고지부 정기 월례회
흥사단 미주위원부 시카고지부(회장 이어기)가 정기월례회를 통해 회원들이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인 김병혜, 송춘 선생 그리고 문하생들이 함께하는 우리문화‘창’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진 토론 시간을 가졌다.
5일 저녁 6시부터 임버니스에 소재한 이어기 회장 자택에서 열린 이번 흥사단 월례회를 통해 우리문화에 대한 재외 공연 형식과 방법 그리고‘창’에 대해 서편제와 동편제의 차이와 유래 그리고 전래 방식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이날 모임은 한미장학재단 회장을 겸한 이어기 회장의 초청으로 흥사단 회원 이외에 한미장학재단 최창규 초대회장, 최규선 3대회장, 김진환 7대회장 등 전임회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흥사단 림관헌 이사장이 직접 작사한‘한인의 나라’를 림 이사장과 이정표 작곡가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기 회장은“흥사단 시카고지부가 전반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예술인협회 정기 공연을 후원키로 했다”며“이번 월례회를 통해 고국을 떠나 잊고 살 법한 우리 문화에 대해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 고 밝혔다.
매월 첫 주 월요일 정기 월례회를 갖는 흥사단은 후반기에 한인사회 모두가 함께 웃는‘서로 웃는 마음(가칭)’ 운동을 추진 중에 있다. <정규섭 기자>
사진: 흥사단 회원들과 공연단‘창’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