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국악선교단 9일 영광교회서 공연
2008-04-05 (토)
국악을 새롭게 표현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마라나타 국악선교단(단장 이경숙)의 특별공연이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영광교회(담임목사 박대우)에서 열린다.
서울 성일침례교회 김정곤목사의 부흥회와 더불어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이미 워싱턴DC, 뉴욕, 하와이 등지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단원과 악기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라스베가스 교회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컬처 아시아 USA가 후원한다. 문의 (702) 245-5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