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체험 위주 문화상품이 효자

2008-04-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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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 여행사 초청 설명회, 관광공사

체험 위주의 문화 관광이 본국 여행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효자 상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 관광공사 시카고지사(지사장 조덕현)는 지난 27일 서울가든에서 여행사 초청 설명회를 갖고 본국내 새로운 관광 상품 소개 및 최근 여행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시된 주요 여행 정보로는 2008년 광주전남방문의해를 맞아 열리는 함평 나비곤충엑스포, 고흥 우주항공 축제, 광주비엔날레, 89 전국 체육대회, 세계비보이 대회, 세계 열기구 대회 등. 또한 문화유산을 상품화한 분야로 종묘대제, 세계무형무산 강릉단오제, 연등 축제 등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경주 엑스포 공원, 벚꽃 놀이 등도 유력 여행상품으로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카고파이어 팀의 데이비드 퀸씨가 참석, 오는 4월 26일 도요타 팍 홈구장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파클링’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관광공사측은 3천개의 응원용 봉을 준비할 계획이며, 파이어팀 경기에 앞서 애국가가 연주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또한 500개의 플라이어를 준비, 한인 업체 등에 배포해 홍보를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웅진 기자

사진: 조덕현 관광공사 시카고 지사장이 여행상품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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