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골퍼 고수를 가린다
2008-04-01 (화) 12:00:00
전통과 권위의 백상배 오픈 골프대회 개최
4월30일 러플드 훼더스 골프장
한인사회 진정한 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30일(수) 르몬트 소재 러플드 훼더스 골프장에서 개최된다.
본보가 주최하고 중서부 골프협회(회장 김중환)가 주관하며 WPI 셀룰러가 메이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08 백상배 오픈 골프대회는 한인사회의 매스터스로 30일 정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년까지 레익 제네바 소재 제네바 내셔널 골프장에서 펼쳐졌던 백상배 오픈은 올해는 새롭게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차량으로 40여분 거리의 르몬트(1 Pete Dye Dr., Lemont)에 소재하고 있으며 18홀 72타 6,898야드(프로페셔널 티 기준) 규모를 자랑하며 백상배 권위에 어울리는 명코스 중 하나인 러플드 훼더스 골프장으로 대회 장소를 옮겨 실시된다.
일반부 그랜드 챔피언과 시니어부 그로스 챔피언은 5월 22일과 23일 LA에서 개최되는 전미주 백상배 오픈대회 출전자격이 부여되는 백상배 오픈의 시상내용은 ▲그랜드 챔피언(일반부) ▲일반부: 그로스 1등, 네트 1,2,3 등 ▲시니어부: 그로스 챔피언, 네트 1,2 등 ▲여자부: 그로스 챔피언, 네트 1,2 등 ▲장타상, 근접상, 홀인원상으로 각각 트로피와 함께 한국 왕복항공권을 비롯한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에 본보 사업국(847-626-0388)으로 접수를 해야 하며 참가비는 그린피, 디너, 기념품, 레인지볼 포함 1인당 100달러이다. 2008 백상배 오픈은 WPI 셀룰러가 메이저 스폰서로, 아시아나항공이 특별 후원으로 참여하며 샤프여행사, 유니스, 드림골프, HOT USA, 프로전자, DK ELAN이 후원한다. <정규섭 기자>
사진: 오는 30일 백상배 오픈 골프대회가 펼쳐질 러플드 훼더스 골프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