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컬럼비아대, 저소득층 학생 학비면제

2008-03-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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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학기부터 연소득 6만달러 미만 가정

컬럼비아대학이 연소득 6만 달러 미만인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비를 면제해주는 새로운 학비보조 정책을 발표했다.

대학은 지난 2007년 가을학기부터 연소득 5만 달러 미만을 대상으로 적용하던 학비 면제 정책을 올 가을부터 확대해 연소득 6만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연소득 6만 달러 미만인 학생은 등록금은 물론, 기숙사 비용 등 일체가 모두 무상으로 지원된다. 대학은 또한 연소득 6만~10만 달러 사이 소득계층에 대한 학비지원도 늘릴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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