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 총격 사망
2008-02-26 (화) 12:00:00
10대 어린이들이 벌이던 눈싸움 현장을 지나가던 동네 주민이 얼굴에 눈 덩이를 맞은 뒤 집에서 들고 나온 총을 어린이에게 쏜 뒤 달아났다.
필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께 필라 시 펠톤빌 지역 D 스트리트 & 로크랜드 에비뉴에서 친구들과 눈싸움을 벌이던 태빈 너틀리지(16)군이 동네 주민 오마르 씨가 쏜 총을 머리에 맞고 숨졌다. 오마르 씨는 얼굴에 눈덩이을 맞자 욕을 한 뒤 곧바로 집에서 총을 들고 나와 너틀리지 군의 머리를 향해 총을 쐈다. 경찰은 오마르 씨를 추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