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 사서함으로 우송해야

2008-02-25 (월) 12:00:00
크게 작게
이민국, 가족초청 이민신청서류 접수처 단일화

2월19일부터 시행


연방이민귀화국(USCIS)은 2월 19일부로 가족초청 이민청원서(I-130) 접수 규정을 개정해, 모든 신청자들이 청원서를 각 지역 이민국 서비스센터 대신에 시카고 사서함(Chicago Lockbox)에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민국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3일부터 가족이민 신청자들이 서비스센터와 더불어 시카고 사서함도 이용할 수 있게 하면서 시카고 사서함으로의 접수 창구 단일화를 위한 작업을 계속해왔는데, 19일부터는 가족초청 이민청원서를 1차적으로 받는 곳은 시카고 사서함으로 단일화된 것이다. 시카고 사서함에 접수된 I-130은 버몬트 서비스센터나 캘리포니아 서비스센터로 보내지게 되고, 신청자들이 받는 접수증도 버몬트나 캘리포니아센터 명의로 발급된다.

특히 시카고 사서함 주소가 두 곳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I-130 신청자들 중에 일리노이를 포함해, 알래스카,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괌, 하와이, 아이다호, 인디애나, 아이오와, 캔사스, 미시간, 미네소타, 네브래스카, 네바다, 노스 다코다, 오하이오, 오레곤, 사우스 다코다, 유타, 워싱턴, 위스칸신, 와이오밍주에 거주자들은 ‘USCIS P.O. Box 804625 Chicago, IL 60680-1029’로 I-130을 보내야 한다.

뉴욕과 뉴저지, 매사추세츠, 커네티컷을 포함해 그 밖의 지역에 거주하는 신청자들에게 적용되는 주소는 ‘USCIS P.O. Box 804616 Chicago, IL 60680-1029’이다. <이경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