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모님을 위한‘효도여행’

2008-02-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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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15일 서부대륙, 6월19~25일 알라스카 관광

본보 주최, 동서여행사 주관


시카고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동서여행사가 주관하는‘부모님을 위한 효도여행’이 관광단을 모집하고 있다.

여행은 6박7일 일정의 5월 서부대륙관광과 6월 알라스카관광 등 2가지다.‘효도’에 중점을 둔 만큼 연로자들에게 무리가 없는 일정과 1급 호텔 위주의 편안한 숙식을 위주로 짜여졌다. 또 가이드가 시카고에서부터 동행, 연로한 부모님들이 어려움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관광할 수 있도록 배려하게 된다. 특히 하루 8시간 이상 버스만 타는‘사진 찍기용’여행을 지양하고 최고 5시간을 넘는 이동이 없도록 함으로써 연장자들의 체력까지 염두에 둔 관광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서부대륙관광에서는 일단 LA를 출발한 뒤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철도의 도시 바스토우를 여행하게 된다. 이후 모하비 사막을 가로질러 라프린에 도착한 뒤 자연이 만든 최고의 걸작, 그랜드캐년을 둘러보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도박과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비용은 1인당 790달러다.

밤이 없는 알라스카의 한여름을 즐기면서 백야의 골프와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알래스카 관광의 경우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비용은 1,590달러다. 시카고를 출발해 앵커리지에 도착, 빙하와 2차 세계대전 당시의 4km 터널, 350년된 러시아정교 교회를 둘러본다. 이어 알라스카 제2의 도시 페어뱅크스로 떠나 장장 800마일 길이의 송유관을 견학하고 금광산과 얼음조각, 북극산타마을, 알라스카 농장지대도 둘러보게 된다.(문의: 847-626-0388/한국일보, 773-777-1438/동서여행사) 봉윤식 기자

사진: 서부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좌)와 알라스카의 장관인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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