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망스의 밤 콘서트

2008-02-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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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의 밤 콘서트

아크 앙상블이 알프레도 피아티의 2개의 첼로와 1개의 피아노를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하고 있다.


음악 선교단체‘아크’

이소영(피아노), 김수진(바이올린), 함우선(첼로)씨 등 3명으로 구성된 음악 선교 단체인 ARK(Artists for the Risen King) 앙상블이 9일과 10일 레익 포레스트칼리지에서 ‘로망스의 밤 콘서트’를 개최했다.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들과 사랑은 준비하는 남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베토벤의 비창, 생상의 백조 등 한인들의 귀에 익숙한 소품위주의 곡이 피아노와 1개 혹은 2개의 첼로 선율에 담겨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소영 디렉터는“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그동안 아크 연주회를 찾아준 한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의미가 담긴 곡을 선정해 이번 연주회를 기획했다”며“아크는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과의 관계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과 영혼을 맑게 하는 음악을 선물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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