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세들 안보의식 고취에 주력

2008-02-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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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서부 재향군인회 임원회

중서부 재향군인회(회장 이문규)가 8일 나일스 소재 아리랑가든에서 총회 준비 및 최근 새로 임명되거나 부서를 바꾼 임원들의 상견례를 겸한 임원회를 개최했다.
이문규 회장은 향군회가 더욱 활기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젊은 임원들이 필요하다며 올 한 해 동안 향군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지닌 젊은 임원들과 함께 향군회원들의 친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한 한인 2세들에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원회에는 임원 자리를 옮긴 육군 부회장 김주인(전 사무처장), 사무처장 안준성(전 조직부장), 신임 김철수 조직부장을 비롯한 이완수 이사, 김국갑 행정관리부장이 참석 오는 23일 오후 7시 수퍼 H마트내 열린문화센터에서 열릴 향군회 총회에 상정될 2008년도 사업계획과 전년도 업무보고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사업계획으로는 ▲5월24일 메모리얼 퍼레이드 ▲6.25 행사(스프링필드 소재 6.25참전 기념비 방문) ▲전쟁박물관 기금 마련 골프대회 ▲10월8일 향군의 날 기념행사 ▲11월 재향군인 퍼레이드 ▲미 재향군 병원방문(6.25 참전 상의용사 위로) ▲송년의 밤 등이며 지난해 한국정부 정책으로 참가하지 못한 워싱톤에서 개최하는 7월 종전 기념행사 참가 등이다. 또한 이날 임원회에서 시카고의 한인 청소년들에 ▲6.25바로 알리기 사업과 ▲대미 및 대북관계의 올바른 정립을 위한 율곡포럼을 개최할 것을 함께 논의했다. <임명환 기자>

사진: 향군회 임원들이 2008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철수, 이완수, 김국갑, 황기학, 김주인, 이문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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