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행인 5명 감전사고

2008-02-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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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다운타운서

5명의 행인이 지난 6일 디비전길과 애쉬랜드길에 위치한 지하철 입구 보도 근처 웅덩이에 발이 빠진 후 저림현상을 호소, 세인트 메리 메디칼 센터로 옮겨졌으나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마비증상은 가벼운 감전이라고 설명했으며 컴에드는 현재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감전사고는 최근 3번씩이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1일 다운타운 시어즈 타워 외벽 해빙용 히팅에 의해 3명의 여성이 충격을 받았으며 같은 날 밤에도 3명의 행인이 700번대 라셀길을 지나다 가로등에 의해 전기충격을 받은 바 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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