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문대회 입상작 책으로 발간

2008-02-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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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 2006~2007년도

세종문화회(회장 김호범)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세종작문경연대회’ 입상 작품이 책(사진)으로 발간됐다.

세종작문경연대회는 지난 2006년과 2007년 각 1번씩 치러졌으며 한국 관련 주제를 통해 한인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타인종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Winners’ Essay’란 제목으로 출간된 작품집에는 2006년과 2007년 수상자 19명의 수필 전체가 실려 있다. 2006년 대회 주체는 ▲북한의 상황이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가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1세들의 도전과 보상의 삶 ▲미국 문화위에서 한국 문화의 영향 ▲미국에서 한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생각과 삶에서 일어나는 일 등 4가지였으며 2007년 주제는 ▲내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한국 문화, ▲한미 양국의 문화 사이에서 살아가기 ▲각기 다른 세대를 연결하는 다리 놓기 등 3가지다.

입상작 수록집은 서울서점이나 인터넷 세종문화회 웹사이트(www.sejongsociety.org)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서울서점에서 직접 구입할 경우 3달러, 인터넷 주문은 우송료를 포함해 5달러다.

한편 세종문화회측은 앞으로도 2~3년에 한 번씩 입상작품을 모아 책으로 출판할 계획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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