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경제는 지금…”

2008-02-05 (화) 12:00:00
크게 작게

본보 주최 전문가 초청 경제 세미나

2월26일 H마트 열린문화센터


최근 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지역 한인 경제 전문가들이 경제 전반을 설명하고 주식과 펀드, 부동산 등 투자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본보 주최, H마트 후원으로 오는 26일 오후 6시 H마트 열린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문가 초청 경제 세미나는 목적은 미국 경제 전반에 대한 한인들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긴급 진단, 미국 경제는 지금’이란 주제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당초 드폴대 경제학과 최진욱 교수가 내정됐었으나 개인사정으로 같은 대학 경제학과의 우재준 교수가 맡게 됐으며, 육원자 재정상담가(CFP)와 일리노이 한인부동산인협회 윤정석 회장도 강사로 초빙됐다.

먼저 우재준 교수는 최근 미국 및 세계 경제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한다. 강의는 서브프라임론 사태의 개요와 이에 따른 자금 경색이 미국 및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 중국 및 산유국 등에서 유입된 막대한 자금의 흐름과 향후 경제 전망 등으로 구성된다. 육원자 CFP는 개인별 투자ㆍ자산 관리 방법을 강의하면서 특히 경제 불안에 대처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및 분산투자를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지금은 현금이나 연금, 투자 등 각 부문별 우선순위를 설정, 경기 침체에 따른 재정 위기를 최대한 피해야 할 때라며 세미나를 통해 확실한 재정 관리법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윤정석 부동산인협회장은 최근 침체 일로의 부동산 경기를 원인 및 현황별로 분석하는 한편 수요 및 공급에 따른 향후 전망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미국 경제에 대한 각종 평가와 전망이 엇갈리는 요즘,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정보는 한인들의 시황 판단 및 향후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847-626-0370)
봉윤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