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오토라마

2008-02-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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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요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칼 엑스포에서 자동차 전시회가 열린다. 최고급 수제 자동차, 클래식, 모터 사이클까지 35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될 예정이다.

새크라멘토 오토라마는 57년간 개최되어 왔으며, 실내 전시회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한다.

2007년에는 아메리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터사이클에 2007 닷슨 디자인 스윙샷, 아메리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에 1935년 포드 로스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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