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옷 차려입고 흥겨운 설 잔치
2008-02-01 (금) 12:00:00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PS 203 초등학교(교장 캐롤 너스바움)가 31일 학교 강당에서 ‘제17회 설 행사’를 성대히 치렀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쥐띠 해의 유래를 설명하고 부채춤과 용춤 등 한국과 중국의 대표 전통무용을 선보였으며 올해 처음 사물놀이 공연도 무대에 올랐다.
한복을 차려입은 한인학생들은 물론, 타인종 학생들이 무자년을 상징하는 쥐의 얼굴을 색종이로 곱게 만들어 모두 함께 ‘무궁화 꽃’을 합창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