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 투자와 진출에 좋은 정보

2008-01-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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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통합정보시스템 선보여


산업자원부에서 주관하여 31개 유관기관에서 해외진출 관련 정보를 통합해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진출 통합정보시스템(overseas investment information system : OIS)이 선보였다. 한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이 시스템은, 해당 웹사이트(www.ois.go.kr) 쉽게 접근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시카고 한인 업체들이 다른 해외 지역으로 진출하거나 한국의 시카고 투자 현황이나 진출 사업 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와 자료도 얻을 수 있다.
OIS는 해외진출 및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단계별로 맞춤형 정보제공을 하고 있는데 1단계 투자검토, 2단계 투자환경조사, 3단계 투자실행, 4단계 현지경영관리로 나눠져 있다. 이용자들은 OIS를 통해 이와 같은 단계별 투자정보 외에도 온라인 상담을 받거나 블로그를 운영할 수도 있고 통합정보도 접할 수 있다.

산업자원부, 재정경제부, 외교통상부. 중소기업청을 비롯해 KOTRA, 한국수출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은행 등 다양한 유관 기관이 정보 공유 협약 기관으로서 수집한 정보를 공급 하고 공유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방대하고 유용한 것 또한 OIS의 장점이다.


시카고와 관련해서도 현재 투자정보만 해도 시카고의 IT, 바이오 산업 현황과 물류 중심지로서의 특성 등 570건의 글이 게재돼 있고, 시카고 각 산업 분야의 최근 추세관련 자료도 31개나 올라와 있다.

정부는 OIS를 통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수준만큼으로 서비스 질을 올리기 위해 정보제공 기관을 특성화, 세분화 하여 더욱 확충하고 한국내 기관에서 확보하는 정보뿐만이 아니라 해외 현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더욱 보강하고, 이용자들이 핵심정보를 언제나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 노력을 더해 서비스 매체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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