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개정 및 회장 선관위 발족
2008-01-30 (수) 12:00:00
재미대한체육회, 2월16일 시카고서 임시 총회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장정현)가 오는 2월 16일 시카고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갖고 정관개정과 함께 3월 29일로 예정된 신임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 발족한다.
장정현 회장은 “임기동안 정관을 현실화에 맞게 개정하려 노력해 왔으며 최근 정관개정위원회에서 개정을 위한 정관의 초안이 완성됐다”며 “그동안 재미대한체육회의 정관은 70년대 제정된 정관을 기초로 하다 보니 시대에 맞지 않아 현실성에 맞게 보완, 개정해야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정관개정위원회가 최근 준비 작업을 끝낸 정관 초안에 대해 이번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논의가 이루어진다” 고 밝혔다. 또한 장 회장은 “회장 선거는 오는 3월 마지막 토요일인 3월 29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임시 대의원 총회를 통해 발족한다” 고 전하고 “선거관리위원회가 발족하면 차기 회장직을 희망하는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정현 회장은 지난 17일(한국시간) 광주 광역시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3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위원회 창립 총회에서 유치위원으로 위촉됐다. 그는 “이희범 유치위원장의 추천으로 재미대한체육회 이용목 사무처장과 함께 유치위원에 위촉됐다” 면서 “광주시는 오는 5월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7개 도시들과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데 미국내 유니버시아드 관계자들과의 접촉 등 광주 유치를 위해 협조 및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정규섭 기자>
01/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