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렌즈 오브 코리아 설모임

2008-01-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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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이 입양 가족 모임인 프렌즈 오브 코리아(크리스 윈스턴 회장)가 2월10일(일) 오후 3시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에서 구정맞이 설잔치를 한다.

한국에서 태어난 자녀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키즈 클럽의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박은실 교사가 떡국 끓이는 것을 보고 한국 음식을 함께 먹을 예정이다.

그리고, 평소와 같이 사물놀이를 배운다.
구정맞이 잔치에서 한국음식을 나누고 싶거나,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분들은 누구나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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