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의 필요성 알려
2008-01-25 (금) 12:00:00
복지회, H마트서 두차례 홍보행사
한인사회복지회에서는 올해부터 시행된 일리노이주 금연법에 발맞춰 한인들에게 담배의 해악성을 직접 알리기 위해 나섰다. 23일 H마트 나일스점에서는 복지회 보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김소영씨와 함윤희씨가 시카고시에서 제공한 금연 키트 50개와 금연 안내문 등을 배포했다.
2002년부터 금연 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는 복지회는 작년 7월에는 1대1 상담을 통해 단계적으로 성공적인 금연에 도달하는 것을 돕는 금연 헬프라인을 개설한 바 있다.
복지회 김소영 보건 프로그램 담당자는 작년에 6개월간 실시됐던 헬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분들이 높은 흡연률을 보였고, 이 프로그램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직접 나오게 된 것은 일리노이 금연법이 시행되는 시점에서 금연의 중요성을 더욱 알리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26일 토요일에도 역시 H마트 나일스점에서 같은 행사에 나서는 복지회 관계자들은 이날 행인들에게 새로운 금연법에 대해 설명하고 금연 안내 자료를 나눠줬다.(문의: 773-322-3093) <이경현 기자>
사진: 복지회 보건 프로그램 담당자(좌)가 H마트 나일스점에서 금연 홍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