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치유 상담자학교가 워싱턴 일원에서 다음달 개강한다.
락빌 지역은 락빌장로교회에서 2월4일 개강하며 볼티모어 지역은 2월5일 제자들교회에서, 버지니아 지역은 7일 크리스챤파워 신문사에서 시작돼 매주 한 번씩 각 9회 동안 진행된다.
강사는 오광복 목사(가족성장 상담센터 소장)와 이은경 간사(상담실장), 내용은 마음치유, 분노 치유, 역기능 가정 및 성인 치유, 인격장애 치유 등이다.
초.중.고급반 별로 20명씩 선착순으로 제한하며 등록비는 150달러.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410)440-6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