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마사지 업소 불허
2008-01-23 (수) 12:00:00
엘크 그로브 빌리지 이사회, 새 조례안 승인
엘크 그로브에서 독립적으로 영업하는 마사지 팔러 업소를 다시 볼 수 없게 됐다.
22일 엘크 그로브 빌리지 이사회는 의사나 병원과 연계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영업하는 마사지 팔러를 전면 금지시키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새 조례에 따르면 마사지 테라피스트는 최소 21세 이상이어야 하며 의료시설이나 스파, 헬스클럽 등에서만 시술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수년간 마사지 팔러에서 성매매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이 지역 ‘히긴스 스파’에서 실시된 대대적인 단속이 직접적인 도화선이 됐다. 엘크 그로브 빌리지측은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직접 창업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마사지 테라피스트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독립 마사지 팔러 업소를 금지하고 있는 타운은 엘크 그로브 외에도 알링턴 하이츠, 라일 등이 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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