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가 79점으로 최고

2008-01-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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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치 희망 7개 도시 비교 결과

시카고가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유력하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웹사이트 aroundtherings.com이 올림픽 유치 후보도시들의 계획안을 비교 분석해 가장 유망한 유치 도시를 선정한 결과, 시카고가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110만점의 종합평가에서 시카고가 79점을 얻었으며, 리오 데 자네이로 와 마드리드가 77점, 토쿄가 74점으로 상위권을 형성했고, 카타르의 도아(69점), 프라하(55점), 아제르바이젠의 바쿠(50점)는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aroundtherings.com의 에드 훌라 편집장은 시카고가 호텔과 대중교통 등 사회 기간산업이 튼튼하고, 모든 것이 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하계 올림픽 최종 개최도시는 2009년 10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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