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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터치 사역 세미나 열려

2008-01-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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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 12일 새크라멘토 임마누엘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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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LoveTouch Ministry(L.T.M.)가 두 차례, 새크라멘토와 산호세 두 지역에서 치유사역세미나를 연다.

새크라멘토에서는 임마누엘교회(노융부 목사)에서 2월 11일(월)과 12일(화) 양일간 열리며, 시간은 첫날은 저녁 7:30-10:30, 다음날은 오전 8:00부터 저녁 9:30까지 진행된다. 산호세에서는 장소는 미정이며, 2월 15, 16일 양일간 열린다.

강사는 홍문공 목사(애틀랜타 사랑침례교회 담임, L.T.M. 미주대표)이며, 수강 자격은 목회자 부부, 선교사 부부, 전도사 부부, 사역헌신자 등이며 인원은 25명으로 제한한다. 등록비는 교재와 기본장비를 포함하여 $280이다.


러브터치 미니스트리는 1990년에 설립된 치유전문 단체로서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세계 20개국을 대상으로 치유사역세미나를 개최한 초교파 복음주의 선교단체다. 이 세미나는 선교현장에서 선교도구로 활용될 만한 유익한 내용이다. 문의 새크라멘토 (916) 368-9119.

<나순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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